닫힌종족/홉핑버니
Hopping Bunny!!
뱌먕갱
2025. 5. 31. 22:53
먹어라! 삼켜라! 뛰어라!
✨️치명적인 우주의 청소부들!✨️
홉핑버니 그들은 대체 무엇인가?

홉핑버니, 이들은 우주를 떠돌아다니는 생명체.
우리가 흔히 외계인이라 부르는 생명체의 범주에 들지도 모르는 생물이다.
홉핑버니는 주로 우주를 유영하듯 뛰어다니며 부서진 별들의 잔해를 먹어치우는 역할을 한다.
간혹 우주의 유기체들을 잡아먹는 버니도 존재한다.
유영하듯 움직이는 탓에 방향전환이 쉽도록 꼬리가 길게 발달했다.
머리의 볏은 음파탐지, 소통 등의 여러 역할을 수행한다. 머리의 볏이 큰 개체는 무리 내에서 매력적인 개체로 여겨지고는 한다.
홉핑 ' 버니 ' 라는 명칭탓에 토끼와 친척즈음 되나? 싶겠지만 이건 단순히 머리의 볏과, 긴 다리 탓에 버니라는 호칭이 붙게된 것이다. 토끼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
홉핑버니의 상세 디자인

별의 잔해만을 섭취하는 버니는 씹을 필요가 없다. 단순히 삼키기만 하면 되기에 치아가 퇴화되고 둥글둥글한 주둥이로 점차 변화되었다.
그에반해 유기체들을 섭취하는 버니들은 씹거나 잡아야하는 사냥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뾰족한 치아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암컷 버니는 골반 위치쯤에 한쌍의 지느러미가 존재하는데, 이는 더욱 아름다워보이기 위함도 있지만, 수컷을 유혹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다.
달달한 향기가 풍긴다.